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의 보도에 따르면, 제노아의 마티아 페린이 유벤투스와 개인 합의를 완료했다고 한다.
연봉 2.5M에 5년 계약이라고 한다.
보도에 따르면 보누치와 같은 에이전트인 알레산드로 루치가 부폰의 대체자를 찾고 있는 유벤투스와 빠르게 합의를 완료했다고 한다.
하지만 유벤투스는 20-25M를 요구하는 제노아와 아직 합의를 이루지 못했다.
유벤투스는 12M 이상의 이적료를 지불하지 않을 것이고, 선수 스왑딜 또한 포함시킬 수 있다.
페린은 나폴리와 로마의 관심도 받고 있지만 유베가 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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