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튼은 오늘 보드진에 대해 큰 변화를 감행함.
샘 앨러다이스
"난 충격먹었고, 실망스러웠고, 역겨웠다. 에버튼은 감독인 나에게, 풋볼 디렉터에게, 코치들에게 변화에 대해 얘기를 해줄 예절도 없었다."
"에버튼은 보드진 교체 전에 고려해볼 충분한 시간이 있었을 것이고 이를 나와 내 코치들에게 말해주지도 않았다. 기분이 안 좋았다."
"난 부진하고 있던 팀에 들어와 8위로 시즌을 끝냈다. 난 나에게 만족스러웠고, 코치들과 선수들이 이룬 일에 자랑스러웠고, 만족스러웠다."
"난 수요일 아침에 파하드 모시리와 만나 다음 어떻게 될 것인지 논의를 할 것이지만, 긴 미팅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
http://www.liverpoolecho.co.uk/sport/football/football-news/sam-allardyce-disgusted-everton-expects-14663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