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수의 격한 견제에 시달린 살라. 상대가 유니폼을 잡고 늘어지자, 이후 상황에서 항의 조로 팔을 휘둘렀다. 이날 경기를 관장한 안드레 마리너 주심은 별다른 경고 없이 넘어갔지만, 상황에 따라 상대를 가격하려는 행위로 간주할 법도 했다.
영국 '더 선'이 사후 징계 가능성을 제기했다. FA(잉글랜드축구협회) 룰을 언급한 이들은 살라가 레드카드에 상응한 행위를 했다는 판정이 나올 시, 올 시즌 남은 일정은 물론 다음 시즌 개막전까지 총 3경기를 나서지 못하리라 내다봤다.
출처 : 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139&aid=0002090443
ㅋㅋㅋㅋ뻥룡인놈들 케인몰아주기가네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