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선진이 내야 멀티가 가능하다지만 수비가 뛰어난 편은 아니죠. 범위가 넓은것도 아니고 선수생활 내내 자기 포지션을 잡지 못하고 군대에서까지도 여기저기 왔다갔다했는데 역시나 불안불안한 수비장면이 많이 나오네요. 올해 정근우도 불안하다지만 역시 같은 자리만 봐오던 선수가 더 안정감 있어보이네요.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