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가 라리가 득점왕과 함께 골든슈도 연속 수상을 바라보게 됐다. 한 시즌 유럽 최고의 리그 득점왕에게 수여되는 골든슈는 그동안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의 독주가 펼쳐진 무대다. 메시는 줄곧 2~3위를 유지하며 기회를 엿봤고 살라가 지난 주말 스토크 시티를 상대로 무득점에 그친 사이 순위를 뒤집었다.
각 리그 득점으로 골든슈 순위가 정해짐에 따라 메시가 확실히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메시의 경기수가 살라보다 더 많이 남았다. 현재 바르셀로나는 34경기, 리버풀은 36경기를 치렀기에 메시가 살라보다 4경기 더 득점할 기회가 있다. 지금의 격차가 더 벌어질 수도 있어 메시의 골든슈 등극 확률이 높아졌다.
각 리그 득점으로 골든슈 순위가 정해짐에 따라 메시가 확실히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메시의 경기수가 살라보다 더 많이 남았다. 현재 바르셀로나는 34경기, 리버풀은 36경기를 치렀기에 메시가 살라보다 4경기 더 득점할 기회가 있다. 지금의 격차가 더 벌어질 수도 있어 메시의 골든슈 등극 확률이 높아졌다.
http://m.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139&aid=0002090434
기사핵심만 가져왔습니당
중복이면 삭제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