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Matt Hughes
젤리코 부바치 클롭과의 갑작스러운 결별 이후 아스날 코칭스태프 후보로 깜짝 떠올랐다.
부바치는 지난주 그의 역할에서 내려왔고 클럽은 여름에 복귀할 수도 있으며 지금 잠시 떠난 건 "개인적인 이유"라고 이야기했다.
아스날의 사장 이반 가지디스는 벵거가 떠난 후 클럽의 부서들을 점검 할 계획을 하고 있고 한가지 옵션은 젊은 감독과 함께 일 할 경험 있는 코치의 임명이다.
부바치의 경우 미슐린타트에 의해 추천되고 있다고 믿어진다.
미슐린타트는 아스날에 합류한 이후 빠르게 그의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아스날이 어떤 유형의 감독을 원하는지를 보여준다.
명망 있는 감독들 엔리케나 알레그리 같은 유형들은 분명히 그들의 코칭스태프들을 함께 데려오기를 원할 것이다.
가지디스는 벵거를 대체하는데 있어 대담함을 갖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며 아스날은 기꺼이 아르테타나 비에이라 같은 경험이 없는 감독들을 고려하고 있다.
http://www.thetimes.co.uk/article/zeljko-buvac-may-leave-liverpool-to-join-arsenal-s3d3crsld
하고 나서 보니 그냥 아스날이 경험이 부족한 감독을 선택한다면 경험이 많은 코칭스태프를 노릴지도 모르고 그게 부바치가 될 수도 있다.! 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