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장 한용덕 감독 “어느 팀과 맞붙어도 자신 있다” 한화는 10일 고척 넥센전에서 3-1로 승리했다. 선발투수 김재영(5⅔인이 1실점)부터 마무리투수 정우람(1이닝 무실점)까지 계투가 깔끔했다. 수비 집중력에서도 넥센을 압도했다. http://sports.mk.co.kr/view.php?year=2018&no=299151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