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 무리뉴 감독은 밀란의 주장 레오나르도 보누치를 맨체스터 유나이트로 영입 할 것이라고 투토스포츠가 전했다.
터키발 신문의 수요일자 내용을 보면, 무리뉴는 보누치를 그의 포백라인의 이상적인 강화로 점찍었다고 한다.
이 센터백은 이번 달 31살이 되고 밀란에서 주장이라는 이름하에 힘든 첫 시즌을 보냈다.
만약 그가 맨유로 이적한다면, 밀란은 이번 시즌 유벤투스로부터 €42m을 주고 데려온 것보다 더 많은 이익을 봐야한다.
당시 보누치는 알레그리와의 불화로 유벤투스를 떠나고 싶어했고 안토니오 콘테가 있는 첼시와 레알 마드리드와 강력하게 링크됭ㅆ다.
그러나, 그는 막내 아들의 심각한 건강 문제때문에 이탈리아를 떠나고 싶지 않아했다.
다행히도, 보누치의 아들의 건강은 회복됐고 이는 프리미어리그로의 이적에 좋은 카드일 것이다.
http://www.football-italia.net/121432/man-utd-call-bonuc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