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빠



본문

[익스프레스] 미노 라이올라랑 만남을 가진 위르겐 클로프(ft.돈 ● 클)

  • 작성자: 레몬사이다
  • 비추천 0
  • 추천 1
  • 조회 617
  • 번역기사
  • 2018.05.18

리버풀의 보스 위르겐 클로프가 돈나룸마, 클루이베르트의 영입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 주 미노 라이올라랑 만남을 가진 것으로 보도되었다.



리버풀은 올 시즌 4위를 사수했으며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이길 경우, 우승컵 또한 들 수 있다.


그럼에도 클로프는 그의 스쿼드에 만족할 기분이 아니며, 벌써 이번 여름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그 와중에 나비 케이타는 18/19시즌 전에 합류할 예정이다.


최고의 재능들의 보유자 집단들이 안필드로의 이적과 링크가 나고 있으며 리버풀은 다음 시즌 첫 프리미어 리그 우승을 노리고 있다.


그리고 축구계의 뜨고 있는 유망주 두 명이 클로프의 시야에 들어온 듯 보인다. 이태리의 언론에 의하면 그는 그들의 대리인, 라이올라를 만났다.




이태리 언론, 투토 메르카토 웹에 의하면, 리버풀은 ac밀란으로부터 돈나룸마를 채오길 바란다.

( http://www.tuttomercatoweb.com/serie-a/esclusiva-tmw-donnarumma-liverpool-summit-fra-raiola-e-klopp-1112120)


리버풀은 그를 향후 10년 혹은 그 이상 동안 그들의 목표와 함께 할 남자로 보고 있는 듯 보인다.


그리고 돈나룸마는 클로프가 라이올라를 만나서 나눈 얘기의 주된 주제였다고 전해진다.


투토 메르카토 웹은 리버풀이 아직 그 19살의 골리를 위해 제안을 하진 않았다고 밝혔다.



Jurgen-Klopp-961030.jpg [익스프레스] 미노 라이올라랑 만남을 가진 위르겐 클로프(ft.돈 ● 클)
(이번 주, 위르겐 클로프는 미노 라이올라랑 만나 2가지 딜에 대해 논의했다.)


Mino-Raiola-1345881.jpg [익스프레스] 미노 라이올라랑 만남을 가진 위르겐 클로프(ft.돈 ● 클)
(미노 라이올라는 리버풀의 타겟, 지안루이기 돈나룸마와 저스틴 클루이베르트의 돼리인이다.)


돈나룸마는 바르샤의 레전드 패트릭 아들인 클루이베르트랑 같이 클로프의 쇼핑 리스트에 든 것으로 추정된다.


그 윙어는 최근 몇일 동안 세리에 빅클럽 로마의 관심을 끌어왔다.


그러나 리버풀이 그의 돼리인, 라이올라와 리버풀로의 이적에 대한 논의를 가진 후, 클로프는 그들과 가깝게 따라붙을 수 있게 되었다.


이번 달 초, 아약스의 족장 에드윈 반데 사르는 클루이베르트를 암스테르담 아레나에서 빼내려 한 것으로 라이올라를 기소했다.



"우리는 최근 10달 동안 얘기를 진행 중이었소[재계약에 대해], 그리고 이제 우리는 그 모든 일에 거의 끝장나버린 상태오. 

                                                                                                                                   -반 데 사르

"그는 지키기 어렵소. 그의 돼리인이 선수를 나가도록 밀고 있지. 부끄러운 줄 아시게.


"18살에서 19살 되는 선수들을 클럽에서 내보내는 것은 우리의 의도가 아니오. 그 것은 아약스의 방식이 아니네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또한 클루이베르트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 그들은 스쿼드를 보강하길 원하고 있다.



링카 : http://www.express.co.uk/sport/football/961030/Liverpool-Transfer-News-Jurgen-Klopp-Mino-Raiola-Deals-AC-Milan-Ajax-Premier-League





추천 1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스포츠빠



스포츠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70558 잘나가는 한화에서 사고난줄 알고 깜놀했네요 아니라 다행 05.23 982 1 0
70557 롯데 자이언츠의 문규현 유격수 기용, 옳은 선택일까? 05.23 755 1 0
70556 ‘성폭행 논란’ 넥센, 조상우-박동원 1군 엔트리 말소 05.23 928 1 0
70555 [엠스플] 지단 "호날두는 필수적 존재, 단연코 세계 최고" 05.23 683 1 0
70554 [스포티비뉴스] 하비 마르티네스" 리버풀 우승, 스페인의 절반 바… 05.23 821 0 0
70553 [조이뉴스24] 26명 신태용호, 3명의 탈락자는 어디서? 05.23 552 0 0
70552 '매스스타트 금메달' 이승훈, 후배 선수 폭행-가혹행위 의혹 제기 05.23 896 0 0
70551 [스포티비] '23인 명단 제외' 라비오, WC 서브 '자체 거부… 05.23 594 0 0
70550 [VI,제이미 잭슨,니콜로 스킬라] - 맨시티 데리흐트 영입에 관… 05.23 690 1 0
70549 성폭행 관련 선수ㄷㄷ 05.23 3017 1 0
70548 [국민일보] [단독]독일 기자 “러시아 축구대표팀이 금지약물 복용… 05.23 1053 1 0
70547 [스포츠 니어스] [조태룡의 진실⑥] “나에게 고통 주고 그는 호… 05.23 578 1 0
70546 [Grada3] 카바니는 AT마드리드의 제안을 거절했다. 05.23 576 0 0
70545 텍사스 야구는 후반부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5.23 687 1 0
70544 역시 3쿼터어어~~!! 05.23 531 1 0
70543 운동 시켜도 적어도 최소한 공부와 독서는 하게 해라. 05.23 790 1 0
70542 (인터풋볼)호날두, "네이마르? 말만 요란할 뿐 레알 이적 없을듯… 05.23 493 0 0
70541 [마이데일리] 전 멕시코 감독 한국전이 중요 05.23 568 1 0
70540 [스포탈코리아]기영옥"첼시도 기성용을 노렸었다" 05.23 471 0 0
70539 [스카이, 오피셜] FA, 아스날에게 2만 파운드 벌금형 05.23 420 0 0
70538 성폭행 혐의 받는 선수..어떤 팀인지 좁혀지는군요(주전 투수와 포… 05.23 1236 1 0
70537 이제 골스에서 맥기의 자리는 없는 것 같네여.. 05.23 550 0 0
70536 [디 마르지오] 나폴리 차기 감독은 카를로 안첼로티 유력 05.23 680 0 0
70535 [O Jogo] 울브스, 윌리 볼리 완전영입 옵션 발동 05.23 916 1 0
70534 텍사스가 올만에 초반점수가 많이 났네요 05.23 421 0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