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의 보스 위르겐 클로프가 돈나룸마, 클루이베르트의 영입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 주 미노 라이올라랑 만남을 가진 것으로 보도되었다.
리버풀은 올 시즌 4위를 사수했으며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이길 경우, 우승컵 또한 들 수 있다.
그럼에도 클로프는 그의 스쿼드에 만족할 기분이 아니며, 벌써 이번 여름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그 와중에 나비 케이타는 18/19시즌 전에 합류할 예정이다.
최고의 재능들의 보유자 집단들이 안필드로의 이적과 링크가 나고 있으며 리버풀은 다음 시즌 첫 프리미어 리그 우승을 노리고 있다.
그리고 축구계의 뜨고 있는 유망주 두 명이 클로프의 시야에 들어온 듯 보인다. 이태리의 언론에 의하면 그는 그들의 대리인, 라이올라를 만났다.
이태리 언론, 투토 메르카토 웹에 의하면, 리버풀은 ac밀란으로부터 돈나룸마를 채오길 바란다.
( http://www.tuttomercatoweb.com/serie-a/esclusiva-tmw-donnarumma-liverpool-summit-fra-raiola-e-klopp-1112120)
리버풀은 그를 향후 10년 혹은 그 이상 동안 그들의 목표와 함께 할 남자로 보고 있는 듯 보인다.
그리고 돈나룸마는 클로프가 라이올라를 만나서 나눈 얘기의 주된 주제였다고 전해진다.
투토 메르카토 웹은 리버풀이 아직 그 19살의 골리를 위해 제안을 하진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주, 위르겐 클로프는 미노 라이올라랑 만나 2가지 딜에 대해 논의했다.)
(미노 라이올라는 리버풀의 타겟, 지안루이기 돈나룸마와 저스틴 클루이베르트의 돼리인이다.)
돈나룸마는 바르샤의 레전드 패트릭 아들인 클루이베르트랑 같이 클로프의 쇼핑 리스트에 든 것으로 추정된다.
그 윙어는 최근 몇일 동안 세리에 빅클럽 로마의 관심을 끌어왔다.
그러나 리버풀이 그의 돼리인, 라이올라와 리버풀로의 이적에 대한 논의를 가진 후, 클로프는 그들과 가깝게 따라붙을 수 있게 되었다.
이번 달 초, 아약스의 족장 에드윈 반데 사르는 클루이베르트를 암스테르담 아레나에서 빼내려 한 것으로 라이올라를 기소했다.
"우리는 최근 10달 동안 얘기를 진행 중이었소[재계약에 대해], 그리고 이제 우리는 그 모든 일에 거의 끝장나버린 상태오.
-반 데 사르
"그는 지키기 어렵소. 그의 돼리인이 선수를 나가도록 밀고 있지. 부끄러운 줄 아시게.
"18살에서 19살 되는 선수들을 클럽에서 내보내는 것은 우리의 의도가 아니오. 그 것은 아약스의 방식이 아니네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또한 클루이베르트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 그들은 스쿼드를 보강하길 원하고 있다.
링카 : http://www.express.co.uk/sport/football/961030/Liverpool-Transfer-News-Jurgen-Klopp-Mino-Raiola-Deals-AC-Milan-Ajax-Premier-Leag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