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henationalleague.org.uk/martin-allen-chosen-as-the-man-for-chesterfield-50647
52세인 감독 마틴 앨런은 2015년 자신의 지휘 하에 4부로 승격했던 바넷을 이번 시즌에 강등시키고 팀을 나갔고, 일주일 뒤 같이 강등당한 체스터필드로 발길을 돌렸다.
그는 2016-17년에 바넷을 떠나 5부 소속 이스틀리의 감독직을 맡기도 했다.
앨런은 자신의 감독직 선임에 대해 기자 회견에서 "지금 당장 합류할 수 있는 선수들이 있고, 우리는 그들을 원할 때 바로 끌어올 수 있습니다"고 말했다.
또한 전 체스터필드 소속이며 바넷의 코치던 골키퍼 칼 머글턴도 앨런 감독의 팀에 합류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