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는 그리즈만 영입의 희망을 가지고 꼬마에 스왑 딜을 제안했다.
맹유는 그리즈만을 오랫동안 눈여겨 봐왔다. 그리고 그들은 저번 여름, 그의 영입을 거의 해낼 뻔 했지만, 그리즈만은 이적시장 밴을 먹은 라리가의 클럽을 위해 잔류를 택했다.
그 후 황유는 그리즈만의 영입경쟁에서 바르샤에 한발 뒤쳐졌다. 몇몇 언론들은 심지어 산체스의 영입 이후 맨유가 그리즈만 영입에서 완전 손을 뗏다고도 보도했다.
그러나 돈발롱의 최신 기사에 따르면 맨유는 아직도 그 프랑스인을 영입하는데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들은 영입을 완수하기 위해 수지타산이 맞는 스왑딜을 제안할 것이다.
그 언론은 조세 무리뉴가 꼬마산 스타공격수의 스왑딜에 누구를 넣을지에 대한 언급은 하지 못했다. 그러나 일전에 나온 맨유의 이적 기사를 어떤 암시로 볼 수 있다면, 그 스왑딜의 대상은 안토니 황샬이 될 수 있다.
글로리한 유나이티드는 27살의 선수 영입전에 앞서기 위해 선수에다가 현금으로 88m파운드 또한 얹어 줄 것이다.
기사는 또한 꼬마가 맨유의 제안을 바르셀로나가 끼어들지 않을 경우에만 받아들일 것이라고 전했다.
몇몇 소스들은 그리즈만의 바르샤행이 던딜 됐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선수 자신은 그의 미래에 관한 질문을 받았을 때 이렇게 답했다. "내가 꼬마에 남을 것인가, 잘 모르겠네, 함 보자. 우린 클럽과 뭐가 가능할지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그리즈만의 미래는 과연...?
링크 : http://www.blamefootball.com/2018/05/13/barcelonas-antoine-griezmann-deal-could-be-hijack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