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타는 아스날의 감독직에 매우 근접하였다.
현재 아스날이 유벤투스의 알레그리와 합의할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이며, 아르테타와 그의 측근들은 그가 잠재적인 코치진을 구상하는 수준에 도달했다.
아르테타는 최소한 세명의 코치를 자신의 손으로 뽑을것이다.
산티 카솔라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의 캐릭이 마지막 경기 시즌에 했던것 처럼 플레잉코치의 제안을 받을수있다.
벵거의 수석코치 보울드는 새로운 제안을 받았지만 그의 미래는 불확실하며 스토크시티로 떠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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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ndependent.co.uk/sport/football/premier-league/next-arsenal-manager-mikel-arteta-arsene-wenger-successor-santi-cazorla-backroom-team-transfer-plans-a835303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