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요일 바이어 레버쿠젠은 파울리뉴를 향한 영입경쟁에서 이기고 17살의 바스쿠 다 가마 공격수 파울리뉴의 영입을 확정지었다.
파울리뉴는 그가 18살이 되는 7월에 독일의 바이어 레버쿠젠으로 이적할것이다.
바이에른 뮌헨 또한 이 소년에게 관심이 있었으나,경쟁에서 패배했다.
20m유로에 레버쿠젠으로 이적하게 된 이 계약의 65%가 바스쿠 다 가마에게 돌아간다.
왼쪽팔에 골절상을 입은 이 선수는 더 이상 바스쿠 다 가마의 유니폼을 입지 못할것이다.
출처 : http://globoesporte.globo.com/futebol/times/vasco/noticia/paulinho-do-vasco-e-vendido-ao-bayer-leverkusen-da-alemanha.ghtml?utm_source=Twitter&utm_medium=Social&utm_content=Esporte&utm_campaign=globoespor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