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수트 외질은 아스널의 연례 자선 모금 무도회를 위해 그의 큰 지갑을 열어 스페셜 에디션인 " Invincibles"로렉스 시계에 3만 파운드(4천만원)를 썼다.
외질은 목요일 저녁에 있었던 아스날 재단 행사에서 다수의 다양한 프로젝트에 대한 총 442,734파운드(6억)를 모금한 가장 큰 기부자 중 한명이었다.
하지만, 그 대가로 그는 티에리 앙리와 협력하여 만들어진 롤렉스인"Invincibles "시계와 같은 꽤 많은 물품을 받았다.
선수들과 아르센 벵거는 또한 결합하여 난민 캠프의 코칭 프로그램에서부터 북부 런던의 지역 프로젝트에 10만파운드를 더 기부했다.
외질의 비싼 시계는 경매의 일부로, 모든 선수들의 부츠와 헨리 미키타리안과의 개인 훈련도 포함되어 있었다.
누군가가 미키타리안의 마스터 클래스를 위해 7,500파운드를 입찰했는데,
이것은 구매자가 이워비같은 선수들 이였으면 하는 트위터들의 실시간 반응이 있었다.
http://global.espn.com/football/blog/the-toe-poke/65/post/3493756/mesut-ozil-buys-30,000-invincibles-watch-at-arsenal-charity-fundraiser?sr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