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는 지난 몇 달 동안 다르미안 영입을 위해 일 해 왔고, 유베는 올 여름 다르미안 영입을 희망하고 있다.
현재 유벤투스와 유나이티드는 진전된 협상에 있으며, 다르미안은 이미 유벤투스 이적에 그린 라이트를 보냈다.
이제 유벤투스에게 필요로 하는 유일한 것은 유나이티드와의 이적료 합의다.
유나이티드는 20m 유로의 가격을 매겼다.
그러나 유벤투스의 마로타와 파라티치는 이적료를 반으로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는 10m 유로 + 보너스를 형성할 수도 있다.
유나이티드가 유벤투스의 요구를 받아들일 지는 지켜봐야 한다.
어쨌든 유벤투스는 인내심을 가져야하며, 다르미안은 이탈리아로 돌아가는 것에 정말 가깝다.
락싸 네마냐 마티치 글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