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에서 최근 재계약 암시를 했으나
제수스는 서두르지 않겠다고 말하였습니다.
제수스는 이미 2017년 팀과 4년반 이라는 장기 계약을 맺었으며
아직 재계약을 맺기에는 이르다고 판단한거 같습니다.
제수스는 맨시티 합류 이후 49경기 22골 10 도움으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아게로와 함께 확실한 공격수가 된 제수스를 제대로 붙잡는데 돌입한것으로 보입니다.
제수스는 “재계약 시기가 다가오면 우리는 협상을 할 것이다. 나는 여기서 매우 만족하며,
개인적인 삶과 성과도 마찬가지다”라고 맨시티를 우선 순위로 뒀다고 밝혔습니다.
http://www.sportalkorea.com/news/view.php?gisa_uniq=2018042918212112§ion_code=20&key=제주스&field=gisa_title&search_key=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