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으로 완패한 이날 후반 44분과 추가시간 5분 연속해서 옐로카드를 받아 경고누적으로 결국 퇴장당했다.
케이타는 경고누적에 따른 1경기 출전 정지에 따라 5일 예정된 볼프스부르크와의 올시즌 마지막 홈경기에 나서지 못할 전망이다.
볼프스부르크전은 그가 라이프치히 유니폼을 입고 치르는 마지막 홈경기이기도 하다. 케이타는 2년간 머문 라이프치히를 떠나 7월 리버풀에 합류한다.
지난 9월 보루시아묀헨글라드바흐와 일전에서 올시즌 첫 퇴장을 당한 그는 기니 대표로 나선 10월7일 튀니지와의 월드컵 예선에서도 퇴장 명령을 받았다.
10월25일 바이에른뮌헨과 DFB포칼에서도 퇴장하는 등 2017-18시즌에만 4차례 레드카드를 수집했다.(*라이프치히 3회, 기니 대표 1회)
지난 3월19일 바이에른에 2-1 깜짝 승리한 리그 경기를 시작으로 최근 참가한 8경기에서 경고도 5장 받았다.
ㅋㅋㅋㅋ 이피엘 적응 미리 하시는중ㅋㅋ
http://m.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216&aid=0000094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