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카에 따르면 루이스 엔리케는 아르센 벵거 감독을 이어 아스날의 감독이 될 것이다. 많은 잠재적 대체자들이 언론을 통해 아스날과 연결되었다. 하지만 가장 유력한 후보는 바로 루이스 엔리케인 것으로 밝혀졌다.
스페인의 언론 마르카에 따르면, 아스날은 아직도 안첼로티를 그들의 후보로 염두에 두고 있지만 그 고민은 더 이상 오래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엔리케는 그의 마음을 정했고 이미 런던으로 가는 중이기 때문이다.
-함.읽.정
1. 루초는 9m을 요구, 아스날은 8.5m을 고수
2. 둘 사이에 분명 차이가 있어서 진전되지 않았던 협상이 마무리된 듯
3. 아래는 루초가 경질된 이후 많은 언론사에서 비교한 자료들
http://sportwitness.co.uk/manager-already-way-london-will-become-arsenals-new-bo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