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니카의 지인은 '더 선'과의 인터뷰를 통해 "두 사람 사이에 대해 자세히는 알지 못하지만 타니카가 투레에 푹 빠져 있는 것은 확실하다. 최근 가장 친한 사이로 발전했다"고 귀뜸했다.
타니카는 이 외에도 지난 3월 자신의 사진을 업로드한 뒤 "투레와 함께"라는 문구를 게시한 바 있다. 이에 팬들은 두 사람의 관계가 꽤 오랜 시간 지속 됐을 것이라 추측했다.
현재 타니카의 SNS 인스타그램 속 해당 사진은 지워지지 않은 상태다. 투레 역시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며 아내와는 여전히 결혼 관계를 유지 중이다.
출처: http://sports.news.naver.com/worldfootball/news/read.nhn?oid=529&aid=0000022926&redirect=fa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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