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머슨의 선택
아놀드
아놀드가 유스에서 막 올라온 선수인걸 고려한다면 그가
빅게임마다 보여줬던 엄청난 활약은 놀라울 정도
비록 지금 월드컵 승선은 늦었으나 앞으로 잉글랜드 풀백을
책임질 재능 같음
맷 르 티 시에의 선택
월프리드 자하
자하가 크팰에서 올 시즌 해온것은 놀라울 따름
과거 기복 있는 플레이가 아닌 올 시즌 꾸준했고
그가 없을때 수정궁 성적이 안 좋은게
자하의 중요성을 증명해주고 있다
과거 예측할수 없던 재능이 경기에 영향력을 끼치는 재능으로 변신 중
찰리 니콜라스의 선택
로버트슨
그가 리버풀에 처음 입단했을때 거의 팬들은 기대 안함
하지만 이제 팬들은 그에게 사인을 받고 그는 챔스 우승을 코 앞에 둠
그가 마트점원부터 시작하여 qpr 던디 헐을 거쳐 리버풀 주전이 된
스토리는 감동적
필 톰슨의 선택
스털링
난 솔직히 애가 올 시즌 이리 잘할지 예상 못함
주전경쟁도 간신히 할줄 알았는데 맨시티의 주전으로
자리 잡았고 마무리 능력이 향상됨
아마 잉글랜드 월드컵 명단에 이름이 올릴 확실한 선수 중 한명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095/11365068/who-is-the-201718-premier-league-breakout-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