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 코바치는 하인케스를 대체해 새로운 뮌헨 감독을 맡는 놀라운 결정을 하였다. 

46세의 그는 아직 미지수로 남아있다. 차기 뮌헨 감독을 이끌 그의 10가지를 소개해보자.

1. 챔피언스리그에서의 떨어질 위험?

코바치는 경험이 부족하다- 그는 프랑크푸르트가 첫 클럽이였고, 2016년 3월에 감독을 받았다., 그는 그의팀(프랑크푸르트)를 첫시즌에 강등으로 몰아갈뻔했을지는 몰라도(시즌 중간에 강등위기 중  감독을 맡아서.,), 뉘른베르크와의 강등플레이오프에서 2대1 승리를 지키면서 잔류시켰다.

이제 그는 챔피언스리그에서 경쟁해 나가야한다.

2.코바치 형제가 한 묶음으로 왔다.

 코바치는 그의 동생 로베르트와 함께 바이에른에 들어가기로 하였다. 로베르트는 프랑크푸르트에서 그의  수석코치이다. 형제들은 바이에른과 함께 국제 레벨에서 플레이하게 된다.

3.뮌헨에서 더블한 경험이 있다.

그는 2002/03 시즌에 수비형 미드필더로서 주전은 아니였지만 분데스리가와 포칼컵을 차지하며 더블을 거머쥔 경험이 있다.

4.리더쉽을 가지고있다.

그는 그의 경력 마지막에 크로아티아 대표팀에서 주장 완장을 찼었고 그가 은퇴한 후에는 동생인 로베르트가 완장을 찼었다.

그리고 그 후 이 두명의 듀오는 2014월드컵에서 그들의 국가인 크로아티아를 사령직으로서 이끈 경험이 있다.

5.3백을 선호한다.

코바치는 주로 프랑크푸르트에서 3-4-2-1 포메이션을 사용했고, 이는 하인케스 체제해서 사용했던 포백이 3백으로 바뀌어질지도 모른다는 것을 암시한다.

6.리베리와 로벤 로베리콤비에게 좋은 소식

리베리와 로벤이 이번시즌이 마지막이 아닌가(사실 리베리는 재계약함) 싶은 상황이다. 그러나 코바치가 임명된후 바이에른은  코바치형제와 대화를 나눴고, 코바치는 측면 공격수를 사용하길 좋아한다며, '나는 윙어의 팬이다. 예를들면 로벤 리베리가 대표적이라 할수있고, 그것은 내 심장을 두근거리게 한다 '고 말했다.

7. 국제적인 프랑크푸르트의 드레싱룸

코바치는 프랑크푸르트에서 18개의 국적을 활용하면서 분데스리가에서  가장 많은 국적의 선수들을 활용한 감독이다. 

뮌헨의 스쿼드는 강한 독일의 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 코바치의 경험은 알리안츠아레나에서 좋은 대안이 될수가 있다.

8. * 컵대회에서의  스페셜리스트

코바치는 지난시즌 비록 돌문에게 2대1로 지면서 우승컵을 차지하지는 못하였으나 프랑크푸르트를 이끌고 독일 포칼컵 결승에 올랐다. 그리고 이번시즌도 지난시즌에 이어 2년연속 포칼 결승에 오르게되었다. 팀의 상대는 바이에른..ㅋㅋㅋ

9. 베를린에서 태어났다.

바이에른은 감독의 역할로서 독일어를 잘 소화할수 있는 사람을 찾을려고하엿다.  코바치는 국적이 크로아티아이지만 그는 독일의 수도 베를린에서 태어났고, 그는 유교슬라비아 이민자의 아들이다.

10.220만유로의 코치

독일 리포트에 따르면 바이에른은 프랑크푸르트로부터 코바치를 데려오는데 220만유로(30억)정도를 썼다. 분데스리가 챔피언 뮌헨은 선수를살때 큰 돈을 들이려하지않는주의이다. 하지만 코바치를 데려오는데  꽤나 많은 돈을 지출하고 데려왔다.-> 이는  꽤나 많은 기대를 품고 데려온것으로 보임

출처:http://thebavarians.info/10-things-you-didnt-know-about-niko-kov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