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은 레온 브리톤 앙헬 랑헬과 함께 올 여름 스완지를 떠난다. 기성용은 스완지가 강등되자마자 매우 실망했다며 스완지는 팬들을 위해 다시 강해질것 이라고 말함 기성용은 스완지가 강등 되자마자 떠나는 첫번째 선수임 마지막으로 기성용은 스완지에서 뛴것은 특권이였고 팬들에게 미안하다고 말함 http://www.bbc.com/sport/football/44106565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