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영봉패는 한번도 없었는데 드디어 영봉패를 당하네요. 3루에 타자들이 몇번 가긴 했는데 부르질 못했네요. 양성우가 홈승부 갔어야 했던게 아닌가 하는 결과론적인 생각이 듭니다. 낼이랑 모레 비소식이 있긴 한데 경기했음 좋겠네요. 오늘 패배의 우울함을 계속 가져가긴 그러네요.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