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는 마르셀리노가 계약이 남아 있음으로 인하여 다음 시즌 발렌시아에서 계속 있을 거라는 점을 알고 마르셀리노를 잊었다.
몇주 전 여러 이탈리아 매체들에게서 나폴리가 마르셀리노에개 감독직을 제시했을 가능성을 보도했으나, 알려진 바로는 라우렌티스 나폴리 회장은 이미 마르셀리노를 잊은 것 같다고 한다.
현 나폴리의 감독인 사리 감독의 대체자 명단에 거론되는 인물들에는 파울루 폰세카, 라파 베니테스 등이다.
사리가 나폴리에서 계속 감독직을 수행할지는 미지수이고, 현재 아르센 벵거가 아스날을 떠나기로 발표하면서 그 대체자 후보군에 올라있다.
마르셀리노 감독의 거취에 대해 말해보자면, 지난 금요일 본인은 발렌시아에서 많은 연수를 있지 않을 거라고 보고 있지만 현재 마르셀리노는 계약이 1년 더 남아 있으며, 모든 것이 향후 몇주 이내에 발렌시아와의 계약을 연장할 것임을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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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로 엑토르 고메스가 피터림이 발렌시아에 와서 마르셀리노에게 재계약 제의 건으로 회담 및 게드스 영입 진행상황을 알려준다고 합니다.
http://www.superdeporte.es/valencia/2018/04/28/napoles-olvida-marcelino/37141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