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도 막바지에 다다른 가운데, 리버풀 소속 선수들 중 하나는 거취가 불분명하다.
여름에 계약이 만기되는 엠레 찬의 재계약 문제는 여전히 답보 상태다. 유벤투스가 영입전에서 선두라고 알려져 있는 상황에서 최종 결정이 무엇이 될지는 지켜볼 여지로 남아있다.
그렇다면, 다른 리버풀 선수들의 잔여 계약은 어떠할까?
1. 골키퍼/수비수
시몽 미뇰레 : 2021년 6월
로리스 카리우스 : 2021년 6월
버질 반 다이크 : 2023년 6월
조엘 마팁 : 2020년 6월
조 고메즈 : 2022년 6월
데얀 로브렌 : 2021년 6월
라그나르 클라반 : 2019년 6월
알베르토 모레노 : 2019년 6월
앤드류 로버트슨 : 2021년 6월
나다니엘 클라인 : 2020년 6월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 : 2021년 6월
2. 미드필더
엠레 찬 : 2018년 6월
조르지니오 바이날둠 : 2021년 6월
알렉스 옥슬레이드 체임벌린 : 2022년 6월
조던 헨더슨 : 2020년 6월
제임스 밀너 : 2019년 6월
애덤 랄라나 : 2020년 6월
3.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 : 2022년 6월
사디오 마네 : 2021년 6월
호베르투 피르미누 : 2020년 6월
대니 잉스 : 2020년 6월
도미닉 솔랑케 : 2022년 6월
벤 우드번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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