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은 피치에서 경기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종종 '개구리 주스'를 먹었다고 밝혔다.
이 한국의 스타는 이 특이한 단백질 주스가 그의 성장에 도움이 될것이라고 조언해 마셨다고 말한다.
전 맨유 스타는 어렸을때 부터 피치에서 잠재력을 보여주었으나 그는 신체적인 성장을 필요로 했다.
그는 말한다.
"아빠가 야생의 개구리를 잡으러 다녔죠."
"저는 얇고 약했는데 아빠가 이 주스가 너를 살 찌우고 강하게 만들어 줄거라고 말했어요."
"맛이 정말 정말 맛없었는데 사람들이 몸을 키워야한다고 말해서 어쩔 수 없이 마셨어요."
결과적으로 이 미드필더는 맨유, 퀸즈파크, PSV에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보냈다.
이 한국인은 올드트래포트에서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로 유명했다.
http://www.thesun.co.uk/sport/6285462/manchester-united-park-ji-sung-frog-ju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