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설이 나오고 있는 하메스 로드리게스(26, 바이에른 뮌헨)가 독일 분데스리가와 뮌헨에 대한 만족감을 보이면서 잔류를 원한다고 밝혔다.
하메스는 8일 스페인 언론 '스포르트'와 인터뷰를 통해 "아주 만족스럽다. 나는 이곳에 남고 싶고, 나는 뮌헨에서 매우 만족한다. 나는 이곳에서 잘하고 있고, 독일 분데스리가는 매우 좋은 리그다"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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