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pk다 어디감? 다 부바치 따라갔나?)
리버풀의 보스 위르겐 클롭은 리버풀이 이번 시즌 동안 "10~11개의 패널티"를 거절당했다고 생각한다.
클롭의 패거리는 저번 주 토요일 저녁, 안필드에서의 스토크전 때 에릭 피터스의 핸드볼에 대한 pk어필을 무시당하며 무를 캤다.
리버풀은 이번 시즌 총 3개의 pk만을 얻어냈다. 그 중 하나는 홈에서.
클롭은 17 18시즌 동안 pk를 많이 얻지 못한 것에 놀라움을 표했다. 그리고 보상 받지 못한 많은 pk판정들이 있었다고 얘기한다.
"다시 봐라. 얼마나 많은 pk가 있었는지. 토트넘은 안필드에서 리버풀보다 pk를 많이 얻었다.
-리버풀 에코를 통한 인터뷰 中
"우리는 계속 볼을 점유했다, 우리는 계속 박스 안에 있었다. 우리는 다이빙을 하지 않았다. 우리는 이러한 것들 전부를 하지 않았다.
왜 그런지 모르겠군.
"다시 돌아보면, 사람들이 pk라고 얘기하는 10개에서 11개의 상황들이 있었다. 그러고 나서 전문가들이 그것에 대해 얘기하고 pk가 아니라고 이야기를 할 때, 우리는 의문을 표할 뿐이다."
챔스 4강 로마를 상대로 한 1차전 경기 중 제임스 밀너의 핸드볼 때문에 리버풀은 실점을 허용한 바 있다.
리버풀은 2차전을 위해 로마로 날아간다.
링콥 : http://www.fourfourtwo.com/my/news/there-have-been-10-or-11-situations-klopp-surprised-lack-penalt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