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 무리뉴(55) 감독이 기쁨을 드러냈다.
아스널 FC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맨유는 이날 승리로 공식전 3연승을 질주
같은 날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무리뉴는
"만약 경기가 무승부로 끝났다고 하더라도 불공정한 결과는 아니었다"라고
"하지만 우리는 좋은 경기를 펼쳤다. 꾸준했고, 경기력도 좋았다"
"아스널은 수비를 매우 잘 했다. 특히 아스널의 콘스탄티노스 마브로파노스와 칼럼 챔버스 두 어린 센터백을 빼어난 수비를 펼쳤다"
"오늘 승리를 통해 챔피언스리그행을 확정해 기쁘다. 4점을 더 획득하면 2위 역시 확정할 수 있다. 2위도 확정짓길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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