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거의 합의에 도달했다. 하지만 기뻐할 수 없다. 그걸로는 충분치 못하기 때문이다."
"나는 유나이티드의 로고가 있는 백지에 에드 우드워드와 마루앙 펠라이니의 사인이 적힌 것을 보고 싶다."
"나는 선수가 득점 이후 소속 팀 로고를 부여 잡는 것은 잔류를 원한다는 의미를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한다."
"펠라이니가 잔류했으면 좋겠다. 맨유는 그가 잔류하기를 원하며 나 역시 그가 잔류할 거라 생각한다."
"우리는 약간의 터치나 교체로 우리 팀에 대해서 생각하려고 한다. 예를 들면 마이클 캐릭의 대체자 같은 이런 종류의 상황들 말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나는 펠라이니의 대체자에 대해서 단 1초도 생각하지 않았다."
"나는 여전히 계약할 마음을 가지고 있고 시즌 끝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지켜볼 것이다."
출처:http://www.bbc.com/sport/football/43944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