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을 떠나는 결정적 동기는 피로가 아니라고 말했다 벵거 감독이 22일 치른 웨스트햄과의 경기 뒤 '나는 우리 팀이 영국보다 전 세계에서 더 존경을 받는다고 믿는다. 우리 팬은 내가 원하는 화합의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다. 팀이 존중받는다는 느낌을 받지 못해서 상처를 입었다'고 보도했다. http://m.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076&aid=0003245986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