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아스날에서 영향력있는 3명은 아스날 벵거 후임의 선호도가 각자 다르다.
가지디스의 경우는 감독경험은 없지만 아르테타가 아스날에서 감독생활을 잘할것이라고 믿는다.
산레히의 경우 전 바르셀로나 감독인 엔리케를 선호하며 그는 현재 복귀를 생각중이며 잉글랜드를 선호한다.
미슐린타트는 독일의 새로운 감독들인 나겔스만 or 테데스코를 선호하고 있다.
또한 로저스와 베니테즈는 크게 고려중인 후보가 아닌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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