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 아스날의 새로운 감독은 이적 자금으로 약 50m 파운드를 손에 쥐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년 간 막대한 투자 끝에 클럽은 이번 여름에 지출을 억제할 것이다.
루이스 엔리케가 아르센 벵거의 후임으로 가장 유력한 가운데 뢰브, 알레그리, 비에이라 또한 후보군에 올라 있다.
엔리케는 벵거를 대체하기 위한 도전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포스트-벵거 시대를 이끌 사람은 막대한 지출 없이 팀을 이끌어 가야 할 것이다.
출처: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5649043/Arsenals-new-boss-spend-50m-transfers-summer.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