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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시티는 현재 허더스필드의 감독인 데이비드 바그너가 다음 시즌 레스터시티의 감독이 되길 원한다.

그리고 현 레스터 감독인 클로드 퓨엘과는 이번달 결별할것으로 보인다. (Times)

첼시의 에당 아자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입단을 위해 스탬포드 브릿지를

떠날 일은 없을것이라고 말했다. (Mail)

첼시의 알바로 모라타는 본인이 뛰었던 유벤투스로 이적 할 가능성이 있다. 그렇게 된다면

첼시는 파리생제르망의 에딘손 카바니의 영입을 고려할 것이다. (Tuttosport)

첼시는 리버풀이 노리는 리옹의 나빌 페키르 영입경쟁에서 앞서있다. (L'Equipe)

아스날은 아르센 벵거의 빈 자리를 유벤투스의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혹은 前바르셀로나 감독인 루이스엔리케를

원하고 있지만, 두 감독 모두 아스날의 경영구조에 의구심을 품고있다. (Skysports)

루이스 엔리케는 본인에게 매겨진 가격때문에 아스날 감독직에 다가서기 힘들것이다.

그는 세금을 제외하고 £15m에 달하는 금액을 원하고 있다. (Mirror)

아스날이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를 데려오지 못 할 경우에는 카를로 안첼로티를 데려오고

그 옆에 패트릭 비에이라 혹은 미켈 아르테타가 안첼로티를 보좌하는 그림을 구상중이다. (Star)

아스날은 잭 윌셔가 재계약에 서명하고 클럽에 남을것이라고 자신하고있다. (Mirror)

독일과 아스날의 플레이메이커 메수트 외질의 최근 태도는 아스날 팀 동료들의 화를 돋구었다. (Sun)

나폴리의 감독 마우시리오 사리는 첼시 감독직에 링크가 되고있다. 

그렇게 된다면 올 여름 그에게 €8m의 조항이 발동되면서 나폴리를 떠날 수도 있다. (Talksport)

리버풀은 자유계약으로 유벤투스로 떠날것으로 예상되는 엠레 잔의 빈 자리를 대비해

다음 여름에 계약이 종료되는 사미 케디라를 영입할 가능성이 있다. (Sun)

바이에른 뮌헨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를 이번 여름이적시장에 내놓을것이다.

레반도프스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타겟이기도 하다. (Calciomercato)

바르셀로나의 회장 조셉 마리아 바르토메우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무엘 움티티와의 계약을 갱신하기 위해 협상중이라고 말했다. (Express)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에게 영입을 제안한것으로 알려져있는

중국의 충칭 리판은 클럽의 재정적인 문제로 제안을 철회할수도 있다. (Goal.com)

루벤 네베스는 다음시즌 프리미어리그로 승격이 확정된 본인의 팀, 울버햄튼에서 계속 뛰기를 원하고있다. (Guardian)

웨스트햄의 감독 데이비드 모예스는 구단과 자신의 미래에 대해 대화를 나눌것이다.

모예스는 다음시즌 팀을 어떻게 이끌것인지에 대한 플랜을 짰고 웨스트햄과 계속하길 원하고 있다. (Express)

웨스트햄의 높으신분들은 데이비드 모예스가 다음시즌에도 웨스트햄을 이끄는것에

의구심을 가지고 있다. (Telegraph)

이케르 카시야스는, 본인이 뛰고있는 포르투가 리그 우승을 달성하면서 

다음 시즌에도 포르투와 함께 할 수도 있다. (Marca)

사우스햄튼을 이끌고 있는 마크휴즈 감독은 이번 시즌이 끝나고 계약이 종료되지만

사우스햄튼 선수들은 마크 휴즈의 재계약을 희망하고, 그에 대한 지지를 보내고 있다. (Telegraph)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로멜루 루카쿠는 예상보다 빠르게 본인의 발목부상이

회복하고 있다고 전했다. (Manchester Evening)

아스날 팬들은 비싼 티켓값과 암표티켓값에 대해 좋지않은 의식을 가지고 있지만

아스날의 리그 마지막 경기이자 아르센 벵거의 마지막 아스날 경기인 허더스필드와의 리그경기를 앞두고

그 경기의 티켓값은 £200를 넘는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Huddersfield Daily Examiner)

브라이튼의 감독 크리스 휴튼 감독은 7명을 영입했던 작년 여름이적시장보다는

올해 여름이적시장은 조용할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Arg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