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37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린 다니 알베스는 맥스웰을 제치고 축구 역사상 가장 많은 우승을 한 선수가 될 수 있다.
화요일 쿠뻬 데 프랑스를 우승한다면 말이다.
알베스는 지난 여름 파리로 이적해 이미 리그앙, 리그 컵, 프랑스 컵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알베스는 바히아에서 한 개, 세비야에서 5개, 바르샤에서 23개, 유벤투스에서 두 개, 파리에서 3개를 들어올렸다. 또한 국대에서 세 개를 들어올렸다.
http://rmcsport.bfmtv.com/football/coupe-de-france-alves-peut-devenir-le-joueur-le-plus-titre-de-l-histoire-144021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