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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리 감독은 프랑스 언론 6일 'SFR 스포츠'와 인터뷰에선 "초기에 킬리안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나 바르셀로나 이적을 원했다"고 밝혔다.
그는 "내가 음바페와 그의 아버지를 만났을 때 음바페는 내게 레알이나 바르사 이적을 원한다고 했다. 그러나 내가 프랑스 잔류를 촉구했다"고 했다.
스페인 언론 '마르카'도 "음바페가 이적 시장 말미 레알과 접촉했었다"며 SFR 스포츠의 보도에 힘을 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