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5회 골든슈 수상이 임박한 메시다. 바르셀로나는 리그 3경기가 남았다. 이미 ‘더블(코파 델 레이+라리가)’을 달성한 만큼 메시는 마음 편히 상대 진영을 휘젓고 다닐 가능성이 크다.
■ 2017/2018 유러피언 골든슈 순위(2018년 5월 8일 기준)
1위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33골, 잔여 3경기
2위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31골, 잔여 1경기
3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 29골, 잔여 5경기
4위 치로 임모빌레(라치오) 29골, 잔여 2경기
5위 에딘손 카바니(파리 생제르맹) 28골, 잔여 2경기
6위 마우로 이카르디(인터 밀란) 28골, 잔여 2경기
7위 해리 케인(토트넘 홋스퍼) 27골, 잔여 2경기
8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 25골, 잔여 3경기
1위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33골, 잔여 3경기
2위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31골, 잔여 1경기
3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 29골, 잔여 5경기
4위 치로 임모빌레(라치오) 29골, 잔여 2경기
5위 에딘손 카바니(파리 생제르맹) 28골, 잔여 2경기
6위 마우로 이카르디(인터 밀란) 28골, 잔여 2경기
7위 해리 케인(토트넘 홋스퍼) 27골, 잔여 2경기
8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 25골, 잔여 3경기
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139&aid=0002090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