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싱 룸 소스에 의하면 자르딤은 이번 시즌 끝나고 모나코에서 감독직을 그만 둘 것입니다.
유럽에서 매우 높게 평가 받는 자르딤이 도전을 원한다는 사실은 큰 여파를 가져다 줄것이다.
스페인과 프랑스에서의 보도로는 그가 아스날 감독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한다.
자르딤은 모나코에서 4년동안 머물렀다.
http://www.thesun.co.uk/sport/football/6214386/leonardo-jardim-arsenal-chelsea-monaco-premier-league-ligu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