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문제는 이제 완료 될 것이다.
- 現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감독인 '조제 무리뉴' 는 스페인 재무부와 탈세 유죄판결에 대한 벌금 절차를 마무리 하기로 하였다.
- 그는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으로 있던 시절, 영국령 버진 아일랜드의 페이퍼컴퍼니를 이용한 초상권 탈세 혐의로 검찰에 기소되었었다.
- 11-12년 사이에 330만 유로에 달하는 탈세가 있었고, 검찰은 비납세금과 벌금까지 합쳐서 440만 유로의 벌금형을 구형하였었다.
- 그는 작년 초에 죄를 시인하는 대신에, 징역형 12개월 형을 면하였고 80만 유로의 벌금을 납부할 것으로 합의되었다.
- 몇 주안에 무리뉴가 벌금을 지불하는 이 절차가 완료될 것이고, 이 문제는 더이상 그를 괴롭히지 않을 것이다.
──────────────────────────────────────────────────────
원문 링크 : http://www.elmundo.es/deportes/football-leaks/2018/05/08/5af0a64246163fed358b4606.html
──────────────────────────────────────────────────────
: 중요한 기사는 아니라서 대충 번역함
: (무리뉴 탈세사건에 대한 마지막 보고기사 같은거라고 생각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