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제마는 2018년 들어 호날두의 골을 네 차례 만들어줬다. 2월 25일 알라베스, 3월 4일 헤타페, 3월 19일 지로나, 5월 7일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팀에서 호날두를 가장 많이 도운 것으로 집계됐다.
루카스 바스케스가 3도움으로 2위에 자리했다. 1월 22일 데포르티보, 2월 25일 알라베스, 3월 7일 파리 생제르맹과 UCL 16강 2차전에서 도움을 기록했다.
이어 카세미루, 토니 크로스, 루카 모드리치, 다니엘 바르바할, 마르셀루(이상 2도움), 가레스 베일, 이스코(이상 1도움) 순으로 나타났다.
m.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139&aid=0002090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