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반테에서의 파하드 데뷔전, 모랄레스, 바르디의 골기록
부타르케에서 레가네스와 레반테는 모랄레스와 바르디, 코케의 골로 승리하였으며
감독인 파코 로페즈는 2011년 최고의 감독이었던 후안 이그나시오가 세운 팀 최다연승인 4연승을 타이 기록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는 팀을 구원했으며 라리가에서 팀이 활약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슈퍼 파코 로페즈는 "우리의 정상이 어디인지를 확인하는 것보다 더 나은 도전은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말했으며 현실에서 레반테는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는지는 가늠하기 힘들고 팀 전체와 선수 개인이 기록을 깨고 있습니다. 모랄레스는 오늘 득점하면서 이번시즌 리그에서만 9골을 득점중이고 그의 골이 터지고 3분 후에는 마케도니아의 저격수 에니스 바르디가 득점을 가져왔고 로헤르의 패스로 코케까지 득점하였습니다.
2-0인 상황에서 모랄레스는 레가네스의 수비수 자두아의 퇴장까지 이끌어 내면서 수적 우세까지 가져왔습니다.
http://www.superdeporte.es/levante/2018/05/07/leganes-levante-goles-liga/372326.html
모랄레스 골 [제이슨 어시]
바르디 골
코케 골 [로헤르 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