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롭 감독은 22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살라를 싸게 영입했다고? 나는 모른다. 그러나 이는 비즈니스다. 살라 이적료가 적당했는지 확신 못하겠다”
클롭 감독은 “다른 팀이라도 살라를 영입할 수 있었다. 선수 영입에 있어 리스크는 항상 있다. 그러나 살라를 보면 아니다. 살라를 지금 산다면, 5,000만 파운드(751억 원) 정도 될 것 같다”라며 높아진 그의 가치와 인기를 실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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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네? 어떤나라는 느그흥이 천억 이상이라던데?
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139&aid=0002090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