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의 감독 위르겐 클롭은 이스코를 드림 영입이라고 보는 것으로 보도되어진다.
레알마드리드에서 이스코의 미래가 불분명한 가운데 리버풀,맨유,첼시는 전부 이스코랑 링크가 뜬 바 있다.
쿠팅호가 1월 바르셀로나로 다시 떠나간 후 그를 대체하는데 실패해온 가운데, 리버풀은 새 10번을 위해 투자할 수도 있다.
그리고 스페인언론 돈발롱은 클롭이 이스코의 영입을 꿈의 영입으로 본다고 전한다.
그 기사는 레알 마드리드가 살라를 위한 어떤 딜의 일환으로 이스코를 제안할 것으로 전한다.
레알 마드리드는 노쇠화 되고 있는 스쿼드를 재편하기 위해 살라를 모니터링 중인 것으로 믿어진다.
(위르겐 클롭은 레알의 이숙호씨의 영입을 원한다.)
리버풀은 이번 시즌 대회 모두를 통틀어 40골을 기록 중인 살라를 레알로 놓아주고 싶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과감한 돈발롱은 레알이 이스코를 보답으로 제안한다면 리버풀이 살라를 내줄 수도 있다고 얘기했다.
클롭은 이스코를 꿈의 영입으로 볼 정도로 그를 영입하고 싶어한다.
그러나 익스프레스는 리버풀이 이번 여름에 살라를 위해 다가오는 모든 손길을 뿌리칠 것이라 본다.
이스코는 베르나베우에서 출전 시간을 놓고 힘겨운 싸움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이전 인터뷰에서 지네딘 지단은 리버풀의 관심에도 불구, 이스코를 잔류시키고 싶다고 얘기했다.
"이스코의 종신을 기원." -지빡이
"변하지 않는 것. 그는 아주 좋은 선수. 그는 그 것을 보여줘왔고, 앞으로도 언제나 보여줄 수 있을 것."
링코 : http://www.express.co.uk/sport/football/949281/Liverpool-transfer-news-Jurgen-Klopp-Real-Madrid-Isco-dream-sig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