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S의 논쟁 : 마드리드에서 열린 댄스파티
세비야의 미드필더인 스티븐 은존지는 코파 델 레이 결승전이 끝나자마자 환복후, 마드리드에 있는 클럽으로 달려갔다.
그는 클럽에서 적극적으로 여성들에게 헌팅을 걸었고, 클럽에 있던 사람들은 이 황당한 장면을 SNS에 올렸다.
세비야의 팬들은 코파 델 레이 결승전에서 보여준 그의 처참한 경기력 이후 보여준 이러한 행보에 폭발했다.
그는 코파 델 레이 결승전 경기에서 90분을 모두 뛰었다. 경기가 끝난 직후, 그는 경기장에서 마드리드까지
원정온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지만, 팬들은 야유로 보답해주었다.
세비야의 선수단은 마드리드에서 하루를 보낸뒤, 오늘 아침에 세비야로 다시 복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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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http://www.marca.com/buzz/2018/04/22/5adc6a3e46163fe15a8b45c5.html
원문 링크 : http://www.mundodeportivo.com/futbol/sevilla/20180422/442859873183/nzonzi-se-fue-de-fiesta-tras-perder-la-final-de-copa.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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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은 튼튼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