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1의 강등권에서 사투를 벌이고있는 MK돈스는 Dan Micciche감독을 해고했다.

Dons는 최근 힘든 기간을 보내며 리그에는 23위에 위치하고있다. 지난 주말에는 사우스엔드에게 4대떡 패배를 먹기도 했다.

그리고 1월에 고용된 Micciche는 이내 팀을 떠나게 되었다. 수코 Keith Millen이 남은 세 경기를 지휘하게 될 것이다.

공홈에 따르면 “Micciche와 회장 Winkleman사이에 논의가 있은 후, 무거운 마음으로 결정한 상호해지였다.

Micciche는 그의 커리어 초반을 MK돈스 아카데미코치로 보냈다. 이하는 Micciche의 말

“이 클럽은 나와 우리 가족에게 많은 것을 의미한다. 나는 이 직업에 내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 아쉽게도 긍정적인 결과가 나오지는 않았고, 우리가 원하는대로 클럽이 굴러가지는 않았다. 나는 나의 재임기간동안 보드진, 스탭, 선수들 그리고 팬들 모두가 보내준 거대한 서포팅에 큰 감사를 표한다. 이 클럽을 지휘하는것은 내게는 큰 행운이었다. 나는 이 클럽이 다시 제 위치로 돌아오길 희망한다.”

회장 Pete Winkelman은 “나는 재임기간동안 Dan이 보여준 헌신에 감사하고, 그의 앞날에 행운이 깃들길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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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759/11342333/dan-micciche-leaves-mk-dons-with-club-six-points-adrift-of-saf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