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스 레이바는 리버풀에서의 자신의 10번째시즌을 트로피를 들어올려 축하하려합니다
그의 고향 브라질 그레미우에서 500만 파운드 로 합류한지 10번째 되는 시즌입니다
그는 리버풀에서 5명의 감독과 함께했고 그 밑에서 324경기를 출장했습니다
그는 레즈에서 찾아오는 위기마다 맞써 싸우고 자신을 증명해 나갔습니다
지금은 위르겐 클롭의 밑에서 미래를 찾아가고있습니다
2012년 리그컵트로피는 안필드에서 획득한 유일한 트로피입니다
그는 앞으로 몇달동안 새로운트로피를 위해 치열한레이스를 도울것입니다
레이바
"매우 환상적인 여행이었습니다"
"매우 힘든일이었다고 말하고싶네요, 하지만 이곳에서의 성취가 아주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이곳에서 더 성취해나갈수있습니다"
"10년의 여행은 많은 기복이있었습니다, 행복한 순간 도 있고 슬픈순간도 있었어요"
"나는 모든경기에서 승리하고싶습니다 계속 노력하고 싸움을 계속해나가야합니다 그 희망의 끝에는 트로피가 있을꺼에요"
"나는 클럽과 팬들의 존경을 받고있고, 그들이 무엇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걸 알고있어요"
원문 출처
http://www.liverpoolecho.co.uk/sport/football/football-news/lucas-leiva-eyes-liverpool-glory-123015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