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거리에서 잡힌 카메라로는 원바운드 된 공이 중견수 크리스 테일러 이마에 맞은거 같았는데 다행히도 이마가 아닌 모자 챙에 맞았네요 부상 피한 것 만으로도 엄청나게 럭키한 상황인데 모자 챙에 맞은 공이 뒤로 안빠지고 좌익수 쪽으로 튀어나가서 주자들이 진루 못함 ㄷㄷㄷ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