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플라티니는 1998 년 월드컵 조별 리그 무대에서 프랑스가 우승하고 브라질이 결승에서 만나 "모든 이들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다소 속임수를 썼다."라고 인정했다.
2018년 5월 18일자 ESPN 보도로 나온 것이지만 한국에서는 조용하네요. 사실 피파도 개무시 중이고 무엇보다 전임 피파 회장이자 후원자인 제프 블라터와 같이 돈 처먹은게 드러나 8년동안 모든 피파 활동 중지를 먹어버린 와중에 보복성으로 말하는 것인지 모르지만
20년이 지난 걸 이제서야 갑자기 말하는 걸 보면?
블라터와 달리 축구선수로서 챔피언스리그 우승 활약도 하고 전설급 선수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