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선수 팬으로서,,, 열흘 간 강화에 가서 푹 쉬다 왔으면 좋겠습니다. 최정 선수 아니면 3루를 볼 선수가 없는 것도 아닌데, (로맥/최항/나주환) 그 동안 보아 왔던 모습 중에 요즈음이 제일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야구 밖에 모르는 선수인데 요즘 맘 고생이 너무 심할 것 같네요. ‘지독한 슬럼프’ 최정, 예전에도 이런 경험 있었다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410&aid=0000476994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