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팀에서 불행한 스트라이커 앙토니 마샬의 이적료를 75m 파운드로 책정했다.
마샬이 남길 원하는 맨유는 큰 돈을 요구함으로써 토트넘, PSG,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막아내려고 한다.
비록 아직 협상 테이블에 올라간 비드는 없지만 이 가격은 토트넘에게 너무 높으며, 맨유는 마샬의 미래에 대한 추측을 죽이고 싶어한다.
하지만 마샬은 이미 재계약 협상을 거절했고, 벤치에서 보내는 시간이 갈수록 늘어나는 것에 불만을 갖고 있는 상태다.
마샬의 계약은 2년이 남아 있기 때문에, 우드워드 부회장은 마샬의 몸값을 깎아 서둘러 그를 풀어줄 필요가 없다.
출처: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transfer-news/anthony-martials-transfer-hopes-dented-12722218